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재보궐 선거도 한국당 참패…민주당 10곳-한국당 1곳-경합 1곳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재보궐 선거도 한국당 참패…민주당 10곳-한국당 1곳-경합 1곳
  • 김영일 기자
  • 승인 2018.06.13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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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대대표 등 당직자들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침울해 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대대표 등 당직자들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침울해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김영일 기자]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를 시행한 결과, 총 12곳 가운데 10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경북 김천 1곳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서울 송파을 및 노원병과 인천 남동갑, 부산 해운대을, 울산 북구, 경남 김해을, 광주 서갑, 전남 영암, 충남 천안갑, 충남 천안병 등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 송파을의 경우 민주당 최재성 후보 57.2%, 한국당 배현진 후보 28.2%로 최 후보가 예측 1위로 조사됐다.

서울 노원병은 민주당 김성환 후보 60.9%,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 24.1%로 집계됐다.

인천 남동갑은 민주당 맹성규 후보 65.9%, 한국당 윤형모 후보 23.4% 였고, 부산 해운대을은 민주당 윤준호 후보 54.4%, 한국당 김대식 후보 35.3%였다.

울산 북구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 52.2%, 한국당 박대동 후보 28.4%였으며, 경남 김해을은 김정호 후보 68.5%, 한국당 서종길 후보 26.0%다.

광주 서갑은 민주당 송갑석 후보 85.1%,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 14.9%였고, 전남 영암은 민주당 서삼석 후보 72.4%, 평화당 이윤석 후보 27.6%였다.

충남 천안갑은 민주당 이규희 후보 56.8%, 한국당 길환영 후보 34.5%였으며, 충남 천안병에선 민주당 윤일규 후보 65.9%, 한국당 이창수 후보 26.3%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경북 김천에서 송언석 후보가 55.1%로 무소속 최대원 후보(45.0%)를 꺾는 것으로 예측됐다.

충북 제천단양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47.6%)와 한국당 엄태영(45.7%)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가 치러졌던 13일 오전 6시부터 선거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시행한 결과로 허용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6~3.4%p다.

<사진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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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영일 기자입니다.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든 것은 하늘에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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