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임 사외이사, 김상헌 前 네이버 대표 선임
LG 신임 사외이사, 김상헌 前 네이버 대표 선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6.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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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LG가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는 이달 29일 열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김상헌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LG그룹은 고(故) 구본무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40)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함께 의결한다.

김 전 대표는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을 나와 판사로 재직하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LG법무팀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네이버를 이끌어나가다 현재 네이버 경영고문직을 맡고 있으며, 국립극장 이사장, 우아한 형제들 사외이사를 맡고 맡으며 활발한 대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그는 8년동안 네이버 대표로 있으며 인공지능(AI)을 발굴, 포털 시장에서 네이버의 글로벌 위상을 키워온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는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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