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선영 인턴기자]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공우진 역)이 사용한 리더스 ‘메디유 아미노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가 방영된 이후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21회에서는 야근으로 지친 양세종이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피부 관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사용한 팩은 리더스코스메틱의 ‘메디유 아미노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로, ‘메디유 아미노 모이스처 마스크’에 앰플을 추가해 보습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사용 전 마스크팩에 달린 앰플 포켓을 터트려 섞어 쓰는 블렌딩 마스크로 17가지 천연 아미노산 콤플렉스가 함유돼 보습력과 흡수력을 갖추었다.


이에 대해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전속 모델 양세종이 출연 중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이 방영되자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믹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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