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된 ‘2018 레스토라덤(AD) 런칭파티’ 소비자 대상 대규모 샘플링

사진 제공 = 갈더마코리아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세타필은 소비자 대상 ‘레스토라덤(AD)’ 대규모 샘플링을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한 ‘2018 레스토라덤(AD) 런칭파티’에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만 명의 피서객이 무더위를 피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린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에서 실시된 런칭파티는 레스토라덤(AD)의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한 피부리턴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무더위를 날려 줄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6,000개의 레스토라덤(AD) 샘플이 제공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소비자들의 현재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레스토라덤(AD) 사용 전 후 피부 변화를 측정해주는 피부진단테스트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 피부진단을 진행하는 메인 부스 현장은 길게 늘어 선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00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피부진단테스트에 참여했다.


또한, 세타필 측은 이벤트 참가자들의 동의를 얻어 레스토라덤(AD) 사용 전 후 소비자 피부 변화 데이터를 수집했다. 그 결과 레스토라덤(AD) 사용 후 소비자들의 평균 피부 수분도가 29.7% 상승, 피부장벽이 46% 개선되었다는 통계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세타필 관계자는 “해당 자료와 같은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레스토라덤 (AD)의 필라그린테크놀로지가 피부에 촉촉함을 공급하여 세포간의 지질을 튼튼하게 도와주고,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는 세라마이드 테크놀로지가 피부 수분 증발을 방지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라며 “실제 이러한 레스토라덤(AD)의 효능은 SCIE급 논문을 통해 입증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레스토라덤(AD)이 지닌 피부리턴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 23일부터 시작될 디지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부터 시작될 디지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타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