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그린 테크놀로지, 세라마이드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프리미엄 보습제 레스토라덤(AD)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은 오는 28일 캐리비안 베이에서 ‘세타필 레스토라덤(AD) 런칭파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뜨거운 열기와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런칭파티에서는 피부진단테스트를 비롯한 물총게임, 물폭탄퀴즈 등 시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부리턴 레스토라덤(AD) 로션, 워시샘플 키트를 10,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세타필 레스토라덤(AD)은 기존의 세타필AD를 글로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전문가용 보습제이다. 해당 제품은 SCIE급 논문을 통해 세라마이드가 9.3배 증가하며 수분 손실량 7배 감소, 피부 수분량이 4배 증가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유아 피부에도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하여 3개월 영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여름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세타필 관계자는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와 함께 사랑 받아온 세타필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타필 레스토라덤(AD)’은 기존 구매가 한정되어 있던 유통 경로에서 로드샵, G마켓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물놀이 전 후,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상한 피부의 리턴을 도와주는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타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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