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 브랜드 런칭 100일 기념으로 오는 7월 16일부터 에프터21 이벤트를 시작한다.

에프터21 이벤트는 자이엘 화장품을 3주 사용하고 피부에 변화가 없으면 100% 환불해 주는 이벤트다. 그래도 망설여지는 분들은 온라인에서 간단한 샘플신청을 통해 무료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샘플을 신청하면 자이엘 로션 체험분(21ml) 2개를 받아 볼 수 있다. 배송비도 회사가 부담한다.

자이엘 관계자는 “자이엘 화장품은 피부의 변화를 경험하는 골든타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21일이다. 에프터21은 21일 후에 매직같이 나타나는 자이엘의 효과를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5만개의 무료체험분을 제공하고 본품 구매자는 피부의 변화가 없을 경우 100%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 리뷰를 쓰신 분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도 경품으로 걸었다. 제품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획이 가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이엘 화장품의 주 원료인 자이엘라이트는 미국FDA 및 국제화장품원료집인(ICID)에 등재되었으며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치료의 목적보다는 피부오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중립성 무기물질로 마치 ‘자석처럼’ 피부에 붙어 있는 곰팡이균이나 박테리아를 흡착해 피부표면에서 제거해 준다. 결국 원인인 세균을 제거하여 피부의 자연재생을 높여 본래 건강한 피부를 되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