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쉽게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전히 온라인광고가 대세이다.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 SNS마케팅 등의 온라인마케팅은 여전히 성장세 추세에 있으며, 매년 성장을 하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접근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도 인터넷 및 모바일 광고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따라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매출을 증진하는데 있어서 바이럴 광고는 필수라 할 수 있다.


바이럴광고대행사 ㈜한제플래닛에서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 맞춤화된 온라인 채널 선택과 타겟별 맞춤 전략을 제안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럴광고에는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이 있는 만큼 제품과 서비스에 맞는 홍보전략을 선택한다면, 직접적인 매출향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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