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후보, 장애인복지증진을 이끌 가장 적임자


[스페셜경제=박고은 기자]부산의 36만 장애인을 대표하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부산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인권향상을 위하여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서 후보는 해운대구청장, 4선 국회의원, 제36대 부산광역시장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소외계층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행보를 통해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고 주장했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특히, 지난 4년간은 장애인에게 목숨과도 같은 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최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제우수정책평가에서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된 다복동 사업을 통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준 최고의 시장”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병수 후보야말로 앞으로도 부산의 발전과 장애인복지증진을 이끌어 낼 가장 적임자이기에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그 회원들은 서병수 후보를 적극 지지의사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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