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로트리(lotree/대표 정재민)이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는 미모와 지성, 품격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선발된 후보자는 K뷰티(K-beauty)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로트리는 지난 4월29일 한국의 미를 전파하게 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뷰티클래스에 자사 제품을 협찬했고,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본 후보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자사 15년 파우더 노하우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루스파우더’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고 전했다. 로트리 루스파우더는 EWG 그린 등급 성분을 함유하고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것.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하여 나날이 극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파우더’ 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8 미스코리아서울 당선자들은 7월4일 개최 되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에 서울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되며,최종 선발 인원은 각종 홍보대사, 사회공헌활동,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