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뻔한 노림수일까… "입 속에 XX 넣어줘" 가사 의미는?
민티, 뻔한 노림수일까… "입 속에 XX 넣어줘" 가사 의미는?
  • 신지우 기자
  • 승인 2018.02.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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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티 SNS
사진=민티 SNS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엠넷 '고등래퍼2'에 지원한 래퍼 민티(김아린)이 신곡 '유 두(YOU DO)' 콘셉트와 노골적인 가사들로 이슈몰이 중이다.

해당 논란으로 민티의 'Candy Candy' 가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17세 소녀가 불렀다고는 믿기 힘든 성적 내용을 노골적으로 연상케 한 이 곡 가사에는 '배고프니까 입 속에 쑤셔 넣어줘' '입에 짝짝 붙는건 떼어내려면 손이 많이 가 모두 싹싹 긁어 남김없이 핥아먹어봐' '더 어렸던 그 날처럼 푹? 푹 더, 깊은곳에'라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콘셉트 역시 난해하긴 마찬가지다. 박시한 후드티에 짧은 핫팬츠, 니삭스는 한때 유행이었던 하의실종 패션이지만, 의자에 쪼그려 앉아 허벅지 속살을 드러내거나 하체만 집중적으로 비춘 앨범자켓 사진은 성적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일각에선 민티의 로리타 논란도 일었는데, 이를 의식한 듯 신곡 '유 두' 가사에서 그는 '오해할까봐 말해두는데, 언니는 로리타 아니고 섹시 컨셉이야'라고 직접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okey**** 제목이;: 사진이; 컨셉 넘 이상한듯" "juic**** 노래 제목이 유두라고라..." "wonl**** 다리는 왜저러고 앉아있음? 뭐 바비인형이야?" "da_n**** 논란도 논란이지만 랩을 너무 못함" "sund**** 민티가 고등학생이라는게 너무 충격이다 어떻게 미성년자를 가지고 저런 컨셉을 하냐"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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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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