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아가씨 동성애 연기 “우려하지 않았다”는 배경은?
김태리 아가씨 동성애 연기 “우려하지 않았다”는 배경은?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2.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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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을 앞둔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에서 김민희와의 동성애 연기를 두고 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인 배우 김태희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김민희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당시 김태리는 김민희와의 동성애 연기에 대해 “우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좋아하는 여배우가 누구냐고 물어보셔서 김민희 선배의 작품에 빠져있을 때라 주저 없이 ‘김민희 언니’라고 말했다”며 “나의 대답에 감독님도 좋아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희 선배를 좋아한 것이 동성애자 연기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로 좋아해야 감정 이입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김태리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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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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