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최근 은행권 현장점검 연장하는 이유?
금융당국, 최근 은행권 현장점검 연장하는 이유?
  • 유민주 기자
  • 승인 2018.01.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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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 관련 실태파악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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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금융당국이 가상화폐 열풍과 투자자들 피해 우려 등에 따라 실명확인시스템 운영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한 은행권 현장점검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1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당초 이날 마무리할 예정이던 6개 은행에 대한 현장점검을 1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내부통제 미흡사항 등에 대해 보다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FIU와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 관계가 많은 6개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실태와 실명확인시스템 운영 준비현황 등을 점검해왔다.

해당 은행은 농협·기업·신한·국민·우리·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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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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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정치, 금융을 담당하고 있는 유민주 기자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독보적인 분석기사를 작성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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