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몽펠리에 (하)쏠리에


[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홈앤쇼핑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대표 패션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프렌치 감성으로 많은 고객층을 확보 중인 패션브랜드 ‘몽펠리에’가 봄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해 고객들을 찾는다.


아울러 홈앤쇼핑 여성패션 브랜드 1위 ‘쏠리에’는 배우 박시연을 모델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살린 아이템들로 봄단장을 마쳤다.


한편 홈앤쇼핑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홈앤쇼핑의 대표 패션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편성하고 있다”며 “이번에 론칭하는 상품들은 한결 따뜻해진 날씨와 패션 트렌드에 맞춰 론칭하는 만큼 고객들이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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