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의 복근 몸매가 화제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rming up the season lik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파다키스는 가볍게 줄넘기로 몸을 풀고 있다. 배가 살짝 드러난 짧은 민소매 셔츠를 입을 탓에 복근이 공개됐다.


사진=파파다키스 인스타그램

조각 같은 복근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운동 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였다. 마치 화보 촬영 현장 같은 분위기까지 풍긴다.


한편 파파다키스는 19일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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