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올해로 발족 50년을 맞은 서울지하철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

역사 내에 6개월 이상 고장난 상태로 방치한 시설물을 수리한 것이다.다만. 본지의  8월 20일 <올해 서울지하철 50주년…직무유기 여전> 보도 이후다.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서 주초 카메라로 잡았다.

역사에 있는 3개의 긴급 전화가 모두 고장난 생태로 6개월 아상 방치됐지만, 최근 수리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역사에 있는 3개의 긴급 전화가 모두 고장난 생태로 6개월 아상 방치됐지만, 최근 수리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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