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직무 유기가 심각하다. 이로 인해 승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초에 카메라로 잡았다.

성남 모란에서 5시 30분에 출발하는 지하철 8호선 암사행 첫 열차다. 장지역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갖고 각각 60대와 50대 남성이 탑승했다, 지하철 첫차가 만원이다. 게다가 1~8호선의 경우 평일 일반 자전거를 가지고 이용할수 없다. 접이식 자전거만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 모란에서 5시 30분에 출발하는 지하철 8호선 암사행 첫 열차다. 장지역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갖고 각각 60대와 50대 남성이 탑승했다, 지하철 첫차가 만원이다. 게다가 1~8호선의 경우 평일 일반 자전거를 가지고 이용할수 없다. 접이식 자전거만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민자인 9호선도 별반 다르지 않다. 70대 남성이 고속터미널 역애서 대형 꽃상자를 가지고 탑승했다. 서울지하철의 경우 화물이 나이라 여객이다. 김포공항행 첫 급행인 이 열차 역시 만원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민자인 9호선도 별반 다르지 않다. 70대 남성이 고속터미널 역애서 대형 꽃상자를 가지고 탑승했다. 서울지하철의 경우 화물이 나이라 여객이다. 김포공항행 첫 급행인 이 열차 역시 만원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일자리 소개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이 8055만원이다. 모두 이들 직원의 직무유기 때문에 이들 승객이 탑승해 다른 승객에게 큰 불편을 준다. 통상 역무원이 개찰구 옆에 자리하고, 역무원이 CCTV를 통해 역사 안을 항상 살핀다. [사진=정수남 기자]
일자리 소개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이 8055만원이다. 모두 이들 직원의 직무유기 때문에 이들 승객이 탑승해 다른 승객에게 큰 불편을 준다. 통상 역무원이 개찰구 옆에 자리하고, 역무원이 CCTV를 통해 역사 안을 항상 살핀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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