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이다. 배달업이 성업이다. 여기에 최근 3년간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배달업은 활황이다.
다만, 택배 차량과 배달 이륜차 등으로 일상이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서울과 성남에서 각각 잡았다.
쿠팡은 이 같은 주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택배 차량 관련, 불편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이륜차 등록 대수는 코로나19 1년차인 2020년 228만9009대로 전년(223만6895대)보다 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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