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100년, 200년이 흐르면 변할 수도 있지만.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지난 주중에 카메라로 잡았다.

모란발 암사행 06시 첫 열차다. (위부터)산성역에서 60대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했다. 첫 열차가 발디딜 틈이 없고, 8호선의 경우 평일 일반 자전거 휴대 탑승이 불가하다. 접이식만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모란발 암사행 06시 첫 열차다. (위부터)산성역에서 60대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했다. 첫 열차가 발디딜 틈이 없고, 8호선의 경우 평일 일반 자전거 휴대 탑승이 불가하다. 접이식만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모란행 8호선 열차다. 현장학습을 다녀오는지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임산부 보호석에 앉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모란행 8호선 열차다. 현장학습을 다녀오는지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임산부 보호석에 앉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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