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100년, 200년이 흐르면 변할 수도 있지만.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지난 주중에 카메라로 잡았다. 모란발 암사행 06시 첫 열차다. (위부터)산성역에서 60대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했다. 첫 열차가 발디딜 틈이 없고, 8호선의 경우 평일 일반 자전거 휴대 탑승이 불가하다. 접이식만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모란행 8호선 열차다. 현장학습을 다녀오는지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임산부 보호석에 앉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관련기사 자영 빵집도 SPC 하수인? LCC 승무원, 칼퇴 희망…FSC 승무원, 칼퇴 기본? 서울지하철 이용하면?…진짜 ’열‘ 받는다 올해 서울지하철 50주년…직무유기 여전 韓, 흔들림 없이 나간다…후진국 쪽으로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지하철 #임산부 #자전거 #8호선 #모란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100년, 200년이 흐르면 변할 수도 있지만.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지난 주중에 카메라로 잡았다. 모란발 암사행 06시 첫 열차다. (위부터)산성역에서 60대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했다. 첫 열차가 발디딜 틈이 없고, 8호선의 경우 평일 일반 자전거 휴대 탑승이 불가하다. 접이식만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모란행 8호선 열차다. 현장학습을 다녀오는지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임산부 보호석에 앉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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