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인재 3대 핵심 요건, '자발성-변화-공유'

김민정 / 기사승인 : 2014-01-10 1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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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에듀 & 차수학 차길영 대표

[스페셜경제=김민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획일화된 우리 교육정책과 관련, 창의적 인간형 육성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8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는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세계가 움직이고 국가 경제가 움직이는 시대에 살고 있다"라며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앞서 가기 위해서는 창의형 인재들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즘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가운데 무엇하나 잘되는 사업이 없고 서민들의 고통은 더욱더 가중되고 있다. 점점 사람의 역할보다 기계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 속에 살아남기 위해선 획일형 인재에서 벗어나 창의적 인재가 되어야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렇다면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가 창의적 인재가 갖춰야 할 3대 핵심 요건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면 흥미와 관심이 생겨 자발적이고 적극적이게 되는데 이 때문에 엄청난 잠재 에너지가 발산되게 된다. 학창시절 때부터 가능한 한 일찍 여러 가지 경험과 공부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찾는 게 좋다.


두 번째로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막연한 위험과 두려움에 대처하려는 보호 본성이 있다. 보호 본능이 지나치면 두려움에 빠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변화하는 것을 즐겨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신년사에서 '5년 전, 10년 전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하드웨어적 프로세스와 문화를 과감하게 버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변화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변화를 통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창의성의 발전은 정보 지식의 공유에서 온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도 이러한 개인 간 또는 그룹 간 서로 참여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공유를 통해 기존 지식과 경험을 파악 발전시키고 융화시켜 더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1타 강사로 현재 3,500명의 오프라인 학원생과 27만 명의 수학인강 온라인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학 스타강사이며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수학 프랜차이즈 차수학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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