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주식 0.02% 보유

[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이자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아들인 최신원 SKC 회장이 SK계열사 주식을 속속 사들이고 있다.


SK케미칼은 23일 최 회장이 SK케미칼 주식 1000주를 장내매수하면서 총 4500주(0.02%)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최 회장은 최근 SK네트웍스 주식을 여러 차례에 걸쳐 매입했다. 지난 11~13일 13만3430주, 16~17일 7만1150주, 18~20일 7만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