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디어 라이프',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 등 리뷰

김민정 / 기사승인 : 2013-11-17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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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라이프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앨리스 먼로의 최신작이자 작가 인생의 마지막 작품. 작가가 어린 시절을 회고한 표제작 「디어 라이프」를 포함해, 언니의 익사사고 이후 평생을 그 기억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동생을 그린 「자갈」,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약혼녀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기차에서 뛰어내린 군인에 대한 이야기인 「기차」등 총 14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정밀하고 절제된 표현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앨리스 먼로 지음/정연희 역
출판사: 문학동네



우광혁 교수의 7개 국어 뮤직게임


음악을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이나,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깨닫는 능력이 생기도록 이끌고 싶은 선생님을 위해, 우광혁 교수가 연구한 음악성 향상 교육 메소드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말로만 했던 [우광혁의 음악놀이]를 영어와 불어, 독어와 이태리어, 일어와 중국어까지 모두 7개 국어로 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개발된 책이다.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각이 발달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 자: 우광혁
출판사: 스코어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데카르트는 말했다. 이 책은 마광수의 독특한 명작 소설 읽기의 다른 말로, 서양의 명작들 즉 도스토옙스키, 헤르만 헤세, 헤밍웨이 등의 작품뿐만 아니라, 동양의 명작 소설인 삼국지, 수호전 등까지 ‘골라 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 마광수 교수와 함께 가볍고 신나게 고전과 놀아 보자.


저 자: 마광수
출판사: 책 읽는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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