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수석부위원장, '화해와 상생의 새역사 창조해야"

이필호 기자 / 기사승인 : 2013-03-11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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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재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행사에서 ‘하모니리더십’을 주제로 기념강연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11일 동북아우의연맹(FAFA)에 따르면, 김경재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행사에서 ‘하모니리더십’을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건국 이래 계속돼 온 다양한 갈등관계를 조화롭게 통합하고 화해와 상생의 새 역사를 창조하자”며 새 정부 출범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우회적으로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이 행사의 취지에 따라 종교계, 학계, 언론계, 스포츠단체,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정돼 초청된 121인과 재외동포,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동북아청년학생, 하모니리더십대상 등 수상자 단체, 개인, 기업 관계자 및 내, 외빈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북아우의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 주간한국과 사단법인 100세 사회 시민연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이진희 스포츠한국 사장 겸 주간한국 발행인, 김종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장, 이점례 100세 사회시민연대 회장, 정창희 동북아우의연맹 수석부총재, 김해성 목사, 자자 월향사 주지스님 등도 각각 격려사와 축사 수상수감 등을 통해 한목소리로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실현과 사회대통합을 통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하모니데이는 한국이 다인종다문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되는 다양한 모순관계를 조화롭게 통합하고 건설적 에너지로 융, 복합하는 ‘하모니리더십’의 발양과 사회통합 및 공동체의식 확산을 위해 제정한 ‘화해와 조화’의 상징일이다.


그 실천메시지를 전파하고자 기념식과 시상식, 만찬과 문화공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지난 2008년부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조화(調和)에서 조화(造化)로의 우리! 화합(和合)에서 화합(化合)으로의 대한민국! 화해(和解)에서 화해(和偕)로의 세계!’를 주제로 펼쳐온 이 하모니데이 기념행사는 수동성에서 능동성으로의 전환을 촉구해 오고 있다.


한편, 동북아우의연맹(FAFA)은 매년 방학 동북아국 엘리트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대한민국바로알기 체험프로젝트와 동북아 미래글로벌리더대회를 주된 사업으로 하여 동아시아공동체 형성의 기반구축을 위한 글로벌인재 육성 및 우의네트워크 확대, 조화로운 사회통합과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계층 간 격차해소 및 글로벌 사회공헌을 주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NGO, 비영리민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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