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적립식 펀드 할까? 말까?' 고민하는 이들의 짐을 덜어줄 만한 축제가 열린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글로벌 위기와 저금리 시대에 맞는 최적의 투자방법으로 ‘적립식 투자’를 제시하고, 적립식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적립식 펀드 할까? 말까?” 대축제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보유중인 펀드에 대해 “환매할까? 갈아탈까? 어떤 상품에 투자할까?”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하고, 자신의 투자현황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적립식 펀드 할까? 말까?” 대축제는 펀드 상담만 받아도 사은품을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규 펀드 가입, 환매 시점, 추가 가입, 펀드 교체 등을 프로 자산관리자에게 상담 받으면 모바일 쿠폰(비타500)을 제공한다.

펀드에 가입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펀드 가입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5,000원 권)을 지급한다. 또 월납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어린이 영어 오디오 북, 냄비세트, 여행용 텐트를, 월납 1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가족 여행권(호주, 사이판), 왕복 항공권(일본)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가족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자녀 교육비, 은퇴설계, 목돈마련 등 적립식 상품 취지에 맞게 가족 중 3명 이상(2인 가족은 전원) 가입하면 가족사진이 담긴 신한 기프트 카드(3만원 권)를 선물로 제공한다.

“적립식 펀드 할까? 말까?” 대축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담 신청 및 이벤트에 관한 세부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운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팀 부장은 “기준 금리가 2% 대로 떨어지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대안으로, 적립식 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며 “이번 행사가 안정성과 수익성 높은 재테크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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