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월요병 처방은 뿌링클 패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치킨은 18일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월요병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bhc치킨의 BSR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이벤트 게시글에 지난 13일 새롭게 출시된 사이드 메뉴 중 먹고 싶은 1개 메뉴를 댓글로 게시하면 된다.

사이드 신메뉴는 ‘뿌링감자’, ‘뿌링치즈볼’, ‘뿌링소떡’, ‘빨간소떡’ 등 총 4종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80% 겪고 있다는 월요병을 bhc 신메뉴와 함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댓글로만 참여하는 간단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뿌링클 패밀리가 월요병을 이겨내는 처방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의 사회공헌활동 ‘BSR(bhc+CSR)’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을 비롯해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bhc 엔젤’,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수상하는 ‘bhc 히어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bhc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