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내추럴 브랜드 버츠비가 주요 제품 소비자가를 최대 48%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착한 성분으로 사랑받고 있는 버츠비의 이번 소비자가 인하는 한국 런칭 10주년을 기념하며 그 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특히 베이비 라인, 임산부 케어 라인, 레스큐 오인트먼트 등 가족 단위로 사용하는 베스트셀러 제품들의 가격이 인하되어 더욱 폭넓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지지가 예상된다. 착한 성분과 더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물 아이템으로도 추천할만 하다.


버츠비 가격 인하는 3월부터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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