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앤컴퍼니, 피트니스 브랜드?‘새마을휘트니스’에서?‘GOTO’로 변경…새로운 BI 공개

김봉주 / 기사승인 : 2019-02-25 1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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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봉주 인턴기자]국내 최대 직영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 앤앤컴퍼니가 피트니스 브랜드 ‘새마을휘트니스’를 ‘GOTO(고투)’로 바꾸고 새로운 BI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BI ‘GOTO’는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피트니스(Fitness as usual as everyday)’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다. 먹고 자고 일하는 것처럼 피트니스도 이제 우리 삶의 일부라는 것이다.


BI디자인은 글로벌 폰트 타입 로고를 기본으로 방향성을 가미해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는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넘어 ‘GOTO’가 표방하는 즐겁고 활력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움직임을 의미한다. 기본 색상은 ‘GOTO 블루’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일등 피트니스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앤앤컴퍼니는 새 BI를 오는 28일부터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 ‘스포엑스 2019’부터 공식적으로 적용시킨 후 신규 오픈 피트니스 센터와 기존 피트니스 센터 등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GOTO’를 향후 피트니스?헬스케어 분야 통합브랜드로 육성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도 적용시켜 다양한 서브 브랜드 영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진완 앤앤컴퍼니 대표는 “GOTO는 국내 피트니스 문화를 선도해 왔던 새마을휘트니스가 추구해 온 혁신성에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함축시킨 결과물”이라며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진화된 피트니스 사업 모델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앤앤컴퍼니는 2010년 새마을휘트니스 보라매점을 시작으로 최근 42호 상암점을 개장하며 액티브회원 10만명, 누적회원 30만명을 달성한 국내 매출액 1위 피트니스 전문회사이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피트니스 업계 최대 규모인 252억원에 달하는 기관투자 유치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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