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루반 블럭장난감 [사진 제공 : 러본]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러본(LUVON)에서 지난해 런칭한 블럭장난감 ‘슬루반’이 기흥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특별전시장에서 오는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신학기 맞이 '슬루반 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25개국에 판매 중인 ‘슬루반’은 유럽, 미국 등의 기준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안전 기준 테스트를 무결점으로 통과하여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블록완구 장난감이다.


슬루반은 기존의 블럭장난감들과 100% 호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표정과 관절 사용이 가능한 피규어로 친환경 ABS 블록을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도 좋아 엄마들 사이에서 갓성비의 블럭완구, 아이장난감 등으로 입소문을 통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레전드워리어, 폴리스, 걸스드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해서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기흥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3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할인행사를 통해 30% 할인 및 5만원 이상 구매 시 5900원 상당의 슬루반 블럭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러본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슬루반의 품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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