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대웅제약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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