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인턴기자]LG유플러스는 ‘중일 음성 데이터 걱정 없는 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중국과 일본 지역 출국자를 대상으로 발신 무제한 혜택을 추가한 요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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