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28일 인천창영초교총동문회와 행복나눔장애인복지협회 임원들은 설을 앞두고 최전방 15사단을 찾아 위문 겸 안보현장 견학을 공동주관으로 실시했다.


인천창영초교총동문회 장회장은 군장병의 중요한 역할과 임무를 격려하고 군장병들에게 라면과 떡, 음료수, 케이크 등을 전달했다.


장회장은 “군인은 평화분위기에 젖어서 적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도 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