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KBS JOY의 새로운 뷰티 트렌드 방송 ‘트렌드 위드 미’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여 역대급 시그널을 보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9년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KBS JOY ‘트렌드 위드 미’는 걸그룹 씨스타 출신 ‘고막 여친’ 소유, ‘걸그룹 대표 청순 아이콘’ 소원, ‘메이크업 금손’ 리지(박수아), ‘솔직담백 매력’의 남보라 등 4명의 MC가 뷰티 에디터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트렌드 위드 미’의 아름다운 MC 소유, 소원, 리지, 남보라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시크한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MC 전원이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뷰티 관련 정보와 자신만의 꿀팁을 아낌없이 방출했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트렌드 위드 미’는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트렌드 위드 미’의 제작사 미디어롱 관계자는 “개성 만점인 MC들과의 솔직담백한 토크를 통해 다양한 최신 뷰티 트렌드가 아낌없이 공개될 것”이라며 “오는 22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렌드 위드 미’는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JOY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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