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무인계산대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에겐 안성맞춤이지만, 모든 층의 고객들서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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