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선영 인턴기자]mb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 된 중앙대 100주년 기념식에 쟁쟁한 스타들이 함께 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대 100주년 기념식에는 고소영, 손헌주, 김태우, 이범수, 유인영, 고아라, 박지훈, 주다영 등이 참석했다.


그 중 아역 때부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은 주다영은 현재 연극영화과 3학년에 재학 중에 있다.


이 날 주다영은 긴 생머리와 킹엄체크 자켓으로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주다영은 중앙대학교 14학번으로, 동기로는 손나은, 오승아, 연준석 등이 있다.


[사진제공=mbg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