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밤에 7~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도 낮에 과도한 졸음으로 일상생활에 고통받는 기면증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낮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청객 ‘졸음’… 단순히 춘곤증이려니 무시하지 말고 한번쯤 기면증을 의심해 보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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