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는 어떠한 인정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역사 속에서 단 한번 승리를 거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개봉됐다. 바로 '허스토리'다. 관부재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화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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