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아역모델, 키즈모델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최다민,여(5세), 최유리(여,7세)가 어린이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트리트 패션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최다민은 모다까리나 웨어링 경험을 살려 어린나이임에도 포즈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활발함으로 촬영 진행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동글동글한 외모에서 나오는 귀여움이 인상적인 키즈모델로서,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최유리는 제 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레드카펫 포토존에서 많은 사람들의 셔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는 아역배우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떨지 않고 촬영 스태프의 요구를 쉽게 받아들이며 원활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전공자 출신으로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성있는 매니저를 소속배우들에게 전담 배치하여 컨디션을 빠르게 캐치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소속배우 각자의 장단점을 집중 파악하여 원활한 캐스팅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매 촬영시 해당 촬영 캐스팅디렉터와 차량을 지원하여 보다 원활한 환경에서 아역배우, 키즈모델 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대표는 “방송촬영, 화보촬영을 진행하다보면 소속생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늠할 수 없다. 그런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찾아내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키아나엔터테인먼트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설 어린이 단독 오디션과 하이원과 함께하는 하이원 서머 키즈모델 선발대회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상시 오디션 지원 접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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