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역배우 이세은(11세), 희연(13세)의 피크닉 컨셉 키즈패션화보 촬영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세은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로 여름느낌을 표현했으며, 희연은 블랙&화이트의 원피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세은은 용인대 단편영화 날라차기를 통해 데뷔한 아역배우이며, 희연은 이번 패션화보촬영을 통해 데뷔를 알리는 신예 여자어린이모델이다..


이번 화보촬영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역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된 4~19세 아역배우 및 모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대표적 단독 캐스팅 진행 사례로는 JTBC’언터쳐블, MBC’병원선’, 서울시 미세먼지 공익광고 등이 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키아나는 다양한 단독캐스팅 외에도 어린이전문 패션화보를 진행하면서 많은 친구들에게 고루 기회를 주기 위해 항상 신경쓰고 있다”며 “꿈을 가진 친구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접 꿈을 체험해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지원 접수가 가능하며,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의 레드카펫을 빛내줄 어린이 단독 오디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이원과 함께 하이원 서머 키즈모델 선발대회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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