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샤넬, 에르메스, 디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인상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명품을 찾는 소비자이 많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사람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 경제 용어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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