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제습기’ 없이도 습기 제거 가능하다? 일상 속 방법은..

서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5-16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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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오늘(16일) 흐리고 비가 오면서 제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집안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제습기를 사용하지만 신문지나 커피 찌꺼기, 양초, 굵은 소금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도 습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신문지는 옷 사이사이에 끼워두거나 신발장, 서랍장 등에 깔아두면 습기를 빨아들인다. 물에 젖은 신발 속에 신문지를 말아 넣을 경우에도 습기가 제거된다.


사진=YTN뉴스캡처
사진=YTN뉴스캡처

따로 제습제를 사용할 땐 가죽 옷이나 구두와 닿지 않게 놓아야 가죽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커피찌거기는 습기제거 외에도 냄새제거 효과까지 있다. 단, 커피찌꺼기는 오래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양초는 타면서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이며 나쁜 냄새까지 없앨 수 있고, 굵은 소금의 경우 그릇에 담아 놓거나 얇은 종이로 싸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 습도가 유독 높은 날에는 아주 약하게 난방을 한 뒤 선풍기를 바깥쪽으로 틀어 놓으면 제습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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