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장미SNS

[스페셜경제=서수진]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김장미가 화제다.


김장미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도균과 러브라인이 만들어져 현재 썸타는 중이다.


이에 그의 신상과 이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89년생, 올해 30살인 김장미는 뉴욕패션기술대학교를 졸업해 현재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뉴욕 편집샵 운영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여기에 직접 모델로 나설 만큼 완벽한 몸매와 능수능란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한다.


김장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흰색 튜브탑을 입고 늘씬한 허리라인과 깊은 쇄골 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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