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프로듀스48’의 내꺼야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프로듀스48의 내꺼야 퍼포먼스 영상을 접한 대중들의 반응은 이전 프로젝트들에 비해 싸늘하기만 하다.


‘프로듀스48’은 엠넷의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로 오는 6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프로듀스48’ 제작진 측은 '내꺼야' 퍼포먼스 영상을 10일 오후 선공개했다.


‘프로듀스48’의 내꺼야 퍼포먼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딩 때 전부 다 윙크하는 거 너무 웃기다” “춤이 율동같네요” “시즌1, 시즌2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내려갔는데 저 춤으로 레벨테스트는 가능한가요” “윙크를 다 한다고 뜨는 게 아니다. 누가 윙크를 하냐가 중요하다” “확실히 양국의 실력 차이는 보이네요” “엔딩 윙크녀가 되기 위한 필사의 노력들 너무 웃기네요” “굳이 한국 일본 같이할 필요가 있었나요” “안무가 하향된 느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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