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 “라돈 검출 모델, 동급 교환” 소식에 “환불 안되나요”

서수진 / 기사승인 : 2018-05-08 00:5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대진침대가 라돈이 검출된 4가지 모델에 리콜을 실시하기로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앞서 SBS는 지난 3일 대진침대에서 라돈이 검출됐다고 보도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음이온 파우더’를 적용한 대진침대의 4가지 모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1급 발암물질로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대진침대는 라돈 검출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죄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대진침대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정부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문제가 된 매트리스를 동급의 매트리스로 교환해주겠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재 대진침대의 라돈 검출 논란에 해당 매트리스 시료를 확보해 피복 방사선량을 검사 중이다.


대진침대 라돈 검출 리콜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진침대를 어떻게 쓰라는거냐” “환불 진행해라” “이제 쳐다보기도 싫은데 교환이라니” “매일 코박고 자는 침대에서 방사능 물질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