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코리아


‘미스맥심’ 모델 이수미가 월간지 맥심 4월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이수미는 2017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잡지 맥심의 10만 구독자가 참여해 100% 독자 투표로 모델을 선택하는 맥심의 전통 있는 콘테스트다.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다음해 맥심 표지 모델이 될 자격을 부여해준다.


이번 맥심화보에서 이수미는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관능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수미의 본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평소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로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