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구속… 홍준표 경계 “우발적 범행? 절대 혼자 아니다”

서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5-07 2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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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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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폭행범이 구속됐다.


김성태 폭행범은 구속에 앞서 경찰조사에서 범행 대상은 원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홍준표 대표는 “다른 사람들한테 경고하는 거예요. 원내대표도 팰 수 있다고”라며 “절대 혼자 한 게 아니다. 그리고 우발적 범행도 아니다. 계획된 범행이다”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태 폭행범은 구속을 앞두고 만난 취재진들에게 “자유한국당은 이제 단식 그만하시고 마음 잘 추슬러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태 폭행범은 단식 투쟁 중인 김성태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며 지지자인 척 다가가 돌연 주먹으로 그의 얼굴을 가격했다.


목에 깁스를 한 채 나타난 김성태 대표는 “노숙 단식 투쟁현장으로 저는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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