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제54회 2018백상예술대상 사회를 3년 연속 맡은 가운데 매년 물오르는 미모가 화제다.


수지는 3일 오후 2018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사회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2018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앞서 지난해에도 사회를 맡았던 수지가 촬영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수지는 2017 백상예술대상 1부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한 셀카를 SNS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수지는 남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사회를 앞두고 수지는 배역을 위해 머리를 단발로 미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수지는 이날 박중훈과 2017 백상예술대상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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