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면, 완벽만을 추구하다가 에너지를 소진시킨다면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일 수 있습니다. 예민한 성격은 민감하게 상황 변화나 타인의 기분을 세심하게 감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로 인해 더 쉽게 상처받기도 합니다.


특히 일이나 인간관계에 실패했을 때 그대로 좌절해버리기 쉬운데 이 때 필요한 것이 ‘둔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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