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면, 완벽만을 추구하다가 에너지를 소진시킨다면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일 수 있습니다. 예민한 성격은 민감하게 상황 변화나 타인의 기분을 세심하게 감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로 인해 더 쉽게 상처받기도 합니다. 특히 일이나 인간관계에 실패했을 때 그대로 좌절해버리기 쉬운데 이 때 필요한 것이 ‘둔감함’입니다. 키워드 #예민함 #둔감함 #상처 #위로 #배려 김지혜 3868-@speconom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현대차그룹, 세계시장 공략 강화…픽업과 전기차 앞세워 佛 미쉐린도 韓서 ESG 경영…나무심기 봉사활동 펼쳐 현대차 팰리세이드·싼타페, 중고차 구매 적기…엔카닷컴서 시세 하락 SPC, 빵 팔아 ‘허영인’ 회장 일가 배만 불려 이랜드월드, 올해도 32억7천만원 배당…박성수 회장, 13억원 이상 챙겨 GM, 올해 우수 협력사로 韓 기업 18개사 선정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삼성電,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또 선정… 5년 연속 현대차그룹, 맞손 작전과 신차로 세계 시장 공략 HL홀딩스, ESG경영 강화…협력사와 동반성장 컨퍼런스 진행 문동권號 신한카드, 업계 1위…고객 민원도 1위 보험사 부실자산, 작년 1조5천800억원 늘어…DB손보 가장 많아 해썹인증원, 지자체 창업박람회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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