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문세흥 촬영 감독이 뜬금없는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문세흥 감독은 최근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촬영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문세흥 감독은 ‘욱씨남정기’(2016) ‘도전에 반하다’(2015) ‘하이스쿨: 러브온’(2014) ‘아룸다운 그대에게’(2012) ‘정글피쉬2’(2010) ‘정글피쉬1’(2008)에 참여했다.
또 문세흥 감독은 영화 ‘48미터’(2013) ‘서서 자는 나무’(2010)에서도 촬영 감독으로 활약했다.
문세흥 촬영감독과 열애설에 이본은 곧장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아 혼선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