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하지원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하지원은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하지원의 미모는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하지원의 미모를 가장 먼저 알아 본 사람은 그녀의 동네 사진사다. 하지원은 어렸을 때부터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리더십, 성실함을 자랑했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때문에 마을 사진관에 하지원의 사진이 걸릴 정도였다. 이를 우연히 보게 된 매니저가 하지원을 배우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하지원은 2000년 영화 '진실게임'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하지원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교사는 "모난 게 하나도 없었고 모범적인 학생 축에 속했고 상당히 예뻤다"면서 "학교는 절대 빠진 적이 없었고 지각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촬영을 하더라도 지각한 적이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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