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송파 세모녀 사건'이 일어난지 4년만에 생활고로 인한 비극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사회보장이 너무나도 절실했지만, 정부의 데이터 망에 잡히지 않아 지원받지 못했던 모녀가 숨을 거둔지 2개월이 넘어서야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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