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래퍼 정상수가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상수가 지인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속에는 정상수로 보이는 인물과 지인의 대화가 담겨 있다. 특히 해당 대화에는 온갖 욕설이 난무한다.


정상수로 추정되는 인물은 "X같이 쳐다보잖아" "아니 X발 한잔하고 있는데 X같이 본다 아이가" "X밥X끼가 쫄아서 도망가더라" 등 욕설을 뱉었다.


게시물이 올라올 당시 음주운전, 음주 폭행 등의 논란이 있던 터였다. 때문에 네티즌은 반성의 기미가 없는 그의 모습에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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